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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朴, 외교 고립 자처하다 친북 좌파정권 탄생"
"나토(NATO)같은 태평양 공동체 창설해야"
등록날짜 [ 2018년10월10일 14시17분 ]
 
【팩트TV】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격화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을 거론하며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에 버금가는 태평양 공동체를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극의 출발은 박근혜 정권 때 중국의 전승절 기념식 참석”이라고 지적하면서 “미·중 패권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중국에 한 발 다가가서 북핵 해결을 기대하다가 혈맹지간인 북을 견제할 생각이 없음을 알고 급히 사드배치를 강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권은 사드배치 강행으로 중국도 잃고 미국도 잃는 외교적 고립을 자초했다”며 “그리고 친북 좌파정권이 탄생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탄생이 박근혜 정부의 실패한 친중정책과 사드배치 강행에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대서양 공동체로 상징되는 나토에 버금가는 태평양 공동체를 창설해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을 견제해야 한다;‘면서 ”그 길만이 미·중 패권전쟁에서 한반도가 자유 대한민국으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이에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도 “미·중 패권전쟁이 무역전쟁과 북핵문제 양대축으로 현재 진행 중에 있다”며 “미국은 북핵문제를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과 유엔 제재로 풀어나가려 했으나, 문재인 정권은 반미로 돌아서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가담함으로서 트럼프가 한국의 좌파 정권을 믿을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문 정권은 평화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영토 양보, 선 무장해제, 대북지원, 북핵 인정을 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지방분권화로 한국 내 연방제를 실시한 후 남북 연방제 통일을 한다는 환상을 국민에게 심어주려 하고 있다”며 “그러나 나의 이러한 주장은 막말로 폄훼되거나 언론에 의해 늘 왜곡되어 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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