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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해찬 ‘민생경제연석회의’ 구상 환영…역할 있다면 돕겠다"
이해찬 "쉽게 말하면 '을지로위원회'같은 곳"
등록날짜 [ 2018년08월09일 16시46분 ]

【팩트TV】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당권 주자인 이해찬 의원이 9일 민생경제연석회의를 구성해 당·정·시민단체가 일자리 정책 등 경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 돕겠다”며 동참 의사를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민생경제연석회의는 그간 민생 해결의 중심을 현장에 놓고 실천해왔던 을지로위원회의 가치가 당 전체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찬 후보의 약속을 매우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생경제연석회의는 당과 현장이 밀접하게 결합한 협의체이며 당대표를 비롯한 당과 민생 관련 시민사회가 현장의 민생문제를 끊임없이 논의하면서 민생정치 의제를 최우선 과제로 실천해나갈 수 있다”며 “개혁에 필요한 사회적 동의도 얻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집권 2기 여당 지도부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에 성과를 내는 것이고, 민생경제연석회의 구성은 민주당이 민생제일주의 노선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경제연석회의가 문재인 당 대표 시절인 2015년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제안한 민생연석회의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미 당시 당헌 개정을 통해 설치 근거도 마련해뒀기 때문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면) 신속하게 설치해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명실상부한 민생제일정당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생경제연석회의 구성에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연석회의 구상을 밝히면서 “당 을지로위원회가 민생에서 피해를 받는 분들을 위해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역할을 많이 했는데 쉽게 생각하면 이와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주택문제, 물가, 폭염 등 (민생과 밀접한) 여러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석회의는 당내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해당하는 외부단체 등이 참여해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틀”이라며 “당과 정부,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대타협을 통한 민생문제 해결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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