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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문정부 전성기 길어야 내년까지…평화당, 2020년 총선 준비하자”
등록날짜 [ 2018년06월29일 11시49분 ]
 
【팩트TV】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은 29일 “문재인 정부의 전성기가 길게 가더라도 내년 까지”라면서 “2020년 총선 전략을 충실히 준비하면 평화당이 원내 1당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적 리더의 핵심 역량은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아닐까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뛰어난 정치인조차 바로 눈 앞에 펼쳐질 선거 판세를 읽지 못해 참변을 당한 사례가 제법 있다”면서 1988년 13대 총선에서 故 김대중 대통령이 이끌던 평화민주당의 제1야당 부상,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의 압승,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의 호남권 승리 등을 예로 들었다.
 
그는 13대 총선에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끄는) 통일민주당이 평화민주당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으로 판단하고 다수의 유력 정치인들이 통일민주당을 선택해 출마했고, 17대 총선 때도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인 열린우리당이 불리한 것으로 나타나자 공천신청을 외면했으나 결과는 원내 과반의석의 압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자체 선거까지 포함하면 그 사례는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앞을 내다보는 안목만이 정치적 방향을 전적으로 결정하진 않는 것 같다. 장차 유리하게 전개될 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불리하게 전개될 상황을 극복할 효과적인 정치적략 혹은 선거전략도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우리 정치사가 여러 차례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전성기가 아무리 길게 가더라도 내년까지일 것이라는 판단을 기초로 2020년에 치러질 총선에 임할 비전과 선거전략을 충실히 준비한다면 우리 평화당도 원내 제1당으로 부상할 수 있음을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러면 지금까지 이름조차 널리 알리지 못한 신인 정치인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우리나라의 퇴행적인 정치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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