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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되면 빠른 시간 내에 평양 방문할 것”
등록날짜 [ 2018년06월12일 14시55분 ]
 
【팩트TV】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평양을 방문해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서울 디스카운트는 가고 평화 프리미엄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제 동북아 평화중심도시 서울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은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70년 분단의 한반도에 갈등과 긴장의 벽이 무너져 내리고 평화와 번영이 열리는 성공적 회담이 되길 전 국민과 함께 손 모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은 전쟁불안과 안보불안으로 저평가받아왔으며, 평화는 서울의 잠재력을 복원시키는 가장 유력한 수단”이라며 “평화를 품고 대륙을 꿈꾸는 새로운 서울을 만들겠다.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책상 서랍에 보관하고 있던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박원순만의 승리로 그쳐선 안 된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만한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달라”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특히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3구’를 거론하며 “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한 뒤 “기자회견이 끝나면 서울의 격전지로 달려가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4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서울 혁명을 완수하겠다”며 “지난 6년의 시정이 그러했듯이 정직하고 성실한 시민들이 정책의 첫머리에 있을 것이고, 각자도생의 사회를 넘어 공동체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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