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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납골당 프레임 ‘적페정치꾼들’ 표로 심판해달라”
등록날짜 [ 2018년06월08일 14시31분 ]
 
【팩트TV】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8일 시민들이 ‘4·16생명안전공원=납골당’ 주장을 내건 안산 지역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광역·기초의원 후보 18명을 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공보물에 ‘납골당’ 프레임을 내건 후보들의 사진을 게시한 뒤 “6·13지방선거에서 ‘납골당 반대’ 프레임으로 정치생명 연장을 획책하는 안산의 후보자 18명을 적폐정치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 기준과 관련 선거공보물에 ‘납골당’ 표현이 들어간 후보들이라고 밝힌 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으로 이를 악용해 안산 시민과 피해자들을 갈라치고 있는 이 적폐정치꾼들을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은 기준으로 선거공보물에 4·16생명공원 설립을 선거공약으로 내건 후보들을 곧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이에 앞서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난 5일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골당 프레임으로 4·16생명안전공원을 폄훼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출마자들을 ‘적폐정치꾼’으로 규정한 뒤 “박근혜 호위에 앞장섰던 적폐정치꾼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적폐정치꾼들은 ‘집안의 강아지가 죽어도 마당에는 묻지 않잖아요’ ‘화랑유원지 납골당 결사반대’ 등 오직 납골당 결사반대만이 공약이라는 식으로 시민들을 자극해 이미 자신들에게서 떠나버린 표를 되찾아보려 하고 있다”며 4·16생명안전공원을 선거에 악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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