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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文정부, 벼랑 끝에서 '북미정상회담' 중재해냈다"
등록날짜 [ 2018년03월09일 11시43분 ]

【팩트TV】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특사단과 면담 이후 5월 안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벼랑 끝에서 출발해 만남을 중재해 낸 우리 정부의 노력에 큰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특별메시지를 통해 “트럼프-김정은 두 정상의 결단을 크게 환영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이 꼭 성사되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갈등과 긴장으로 점철된 전후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열리고 있다”면서 “지난 20년 넘게 계속되어 온 핵 공방이 해결될 수 있는 초입에 들어섰다”며 “양 정상은 대타협을 통해 갈등의 근본 구조를 바꾸고 ‘한반도 영구평화체제’의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이어 “북미 두 정상의 만남은 우리 정부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법을 포기하지 않은 결과”라면서 “무제한의 압박과 대책 없이 핵무장만을 주장했던 보수정치의 북핵해법은 오늘로 그 생명을 다했다. 이제 지난 10년의 위기를 뒤로  하고 100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월 남북정상회담,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모든 정치세력은 무모한 정치공방을 자제해야 한다”며 “정치권은 ‘한반도 평화 만들기 협치’를 실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평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라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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