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진행된 대정부질문 경제분야에서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투기과열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총리는 가상화폐 3대 원칙(불법행위 차단, 투기과열 진정, 블락옵션 등 원천기술 육성)을 언급하며
"실명제 추진 등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세밀하게 대처하고 있다" 라고 답변했다.
또한 채 의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해킹으로 인한 피해도 "정부에서 논의를 해보겠다" 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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