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정된 참사였다" 이국종 교수가 본 제천·밀양 화재사고 등록날짜 [ 2018년02월02일 16시07분 ] 주재훈

"소방대원들의 동료로써, 협업자로써 나왔다"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의 석해균 선장과 작년 탈북병사의 수술 등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의인'으로 알려진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권역외상센터장)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소방안전 체계 개선에 관한 공청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팩트TV 정기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ARS신청 1877-0411, 직접신청 https://goo.gl/1OjzfE . 올려 0 내려 0 주재훈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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