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 특별이벤트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이 지난 4일 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렸다.
사진은 ‘빨간맛’으로 음원을 평정했던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에는 EXO-CBX, 빅스, 워너원, DJ DOC, 백지영, NRG을 비롯해 선미, B.A.P, EXID, 레드벨벳, 아스트로,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에일리, 헤일로, 라붐, CLC, B.I.G, 다이아,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TRCNG 등이 출연했다.
(글, 사진 - 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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