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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EXO 찬열, 악플러 4명에 “선처없다”…사법처리 방침 밝혀
등록날짜 [ 2017년09월26일 12시03분 ]
 
아이돌그룹 EXO(엑소)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이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악플러 4명에 대해 ‘선처는 없다’며 처벌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팩트TV가 25일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와 통화한 결과 EXO 멤버 찬열에 대한 악플로 고발당한 L씨 등 4명이 추석 연휴가 지난 후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대면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명예훼손 피해자인 찬열 군은 경찰에 "악플러들에 대한 선처는 없다"며 처벌 의사를 강하게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 서초경찰서는 처벌 여부나 수위에 대해 아직은 수사 중이라면서조심스러운 입장이나 피해자가 강경대응 방침을 밝힌 만큼 악플러들이 사법처리를 피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발은 찬열 군의 팬사이트인 ‘열매농장’이 지난해 9월 20일 서울중앙지방경찰청에 악의적인 성희롱와 악성루머을 유포한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고발을 진행한 팬사이트 측은 이번에 이들 악플러에 대해 일반적 ‘악플’ 수준을 넘어 합성사진을 통한 성희롱과 악성루머 유포, 가족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리는 등 내용이 악의적이고 도가 지나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15년 초부터 2년 가까이 자료를 모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고발 비용은 팬들이 자발적 성금 모금을 통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악의적인 악플러들에 대한 2차 고발도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수사 소식을 접한 팬들은 SNS를 통해 ”악플을 직접 봤을 찬열을 생각하면 속상하다“, ”그동안 증거수집하며 같이 상처받고 눈물 흘린 팬들을 생각해 처벌을 결정한 찬열에게도 고맙다“, ”서초서 파이팅! 앞으로도 찬열편들 힘내요“ 등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글 - 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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