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는 지난 8월 18일 ‘한터차트, 무능력한 대처에 신뢰성 무너지나?’라는 제목으로 한터차트 논란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한터차트가 특정 아이돌에게 특혜를 주기위해 중국 팬덤을 ‘보따리상’이나 ‘사재기 집단’으로 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부분을 정정합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직원은 직접적으로 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한터차트 측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사실이 아님을 해명하였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서 ‘한터차트의 집계방식’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글 - 조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