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합창단은 8월 4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열린 '돌마고, 불금 파티'에 참가하여 '인간의 노래', '내가 가는 이길이 험난하여도 ', '손을 잡아야 해' 세 곡을 선보였습니다.
416합창단의 '창현 아빠' 이남석 씨는 "저희 집은 TV가 없다,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며
"다시 TV를 사서 수신료를 내고 TV를 볼 수 있는 공영방송을 기대한다" 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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