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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군, 北 무인기 탐지 한계…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등록날짜 [ 2017년06월14일 11시28분 ]
팩트TV 보도국
 
【팩트TV】정의당은 14일 북한 무인기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 촬영 논란과 관련 “군사시설 촬영도 모자라 다시 북상할 때까지 군이 알아채지 못한 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며 군 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9일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소형 비행체가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며, 성주의 사드 기지를 촬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군사분계선 근처가 아닌 후방에 배치된 군사 시절까지 촬영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군은 무인기가 사드 기지를 촬영하고 돌아가던 중 연료 부족으로 추락했다는 추정을 하고 있다”면서 “이미 다른 무인기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인기를 통한 정찰이 반복되는 대로 우리 군이 제대로 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추 대변인은 “그러나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는 둥 이번 일을 과장하고 불안을 확산하는 것은 우리 국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도 “그렇지만 가볍게 넘길 일만도 아니다”라며 확실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반도 정세가 더 불안해지지 않도록 군의 확실하고 냉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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