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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세월호 인양 계기로 '박근혜 7시간' 의혹 밝혀야”
등록날짜 [ 2017년03월22일 14시32분 ]
팩트TV 보도국
 
참사 발생 13일 뒤인 2014년 4월 29일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현장 모습(사진 - 신혁 기자)


【팩트TV】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72일 만인 22일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선체 인양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당은 “선체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계기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등 관련 의혹들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인양에 성공하면) 참사 발생 3년만에 세월호 선체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면 “이를 계기로 실체적 진실을 낱낱히 밝히고 그와 동시에 희생자 수습과 유족들의 안전 및 보혹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캄캄하고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간 안타까운 어린 생명의 시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살아남은 우리의 당연한 몫”이라며 “또한 아직 피어보지 못한 어린 자식을 잃은 가족들의 상처를 보듬는 것 역시 인지상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박 전 대통령의 7시간을 포함하여 세월호 관련된 의혹들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 더 이상의 국민 분열과 혼란을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며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무한 책임의식을 갖고, 이를 국가시스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이제 다시는 이처럼 불행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나라, 책임지는 투명한 나라가 되는 데 앞장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선체 시험인양을 진행하고있으며 성공여부는 오후에나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인양이 성공하면 본인양에 들어갈 계획이며 6~8시간 뒤 선체가 수면 위로 모습을 보이고, 10~11시간 뒤에는 완전히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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