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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황교안 입당 마다할 이유 없다…반기문 아직 주시 대상"
등록날짜 [ 2017년01월31일 11시41분 ]
팩트TV 보도국
 
【팩트TV】이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31일에는 인명진 원내대표가 황교안 권한대행의 영입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인 비대위원장은 지난 30일 ‘황 권한대행이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황 권한대행이 우리 당원도 아니고 어떤 당적을 갖고 있는 분도 아닌데 상당한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우리 당에 온다고 그러면 당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출마 여부는 결국 본인의 의지와 결심에 달려있다”면서도 “저희들이 주시해 보고 있고 여러 가지 인품이나 그 분의 행태로 봐서 훌륭한 분”이라며 “본인이 원한다면 당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이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른 사퇴시한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에는 “공직자의 경우 석 달 전에 그만둬야 되니까 4월 말이나 5월 초에 있을 경우 1월 말이나 2월 초에 그만둬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묻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며 “그러나 공직선거법 53조를 보면 보궐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공직자가 30일 전까지만 그만 두면 되니까 큰 걱정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두 달 내에 선거를 치러야 하고, 권한대행을 맡아서 선거를 잘 치러야 할 책무가 있는데 그걸 다른 총리가 나온다 그러면 부총리에게  대행을 넘겨야 되는 이러한 문제들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시해서 보고 있는 분들 중에 반기문 총장도 거기에 들어가신다고 보고 있다”면서 “황 권한대행께서도 결심 여하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 밖에 외부에서 한두 분이 좀 얘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반 총장을 포함한 외부인사 영입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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