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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강풀. 4년 전 ‘박근혜 당선’ 소식에 눈물 글썽”
등록날짜 [ 2016년12월20일 15시57분 ]
 
만화가 강풀과 가수 이승환(사진출처 - 가수 이승환 SNS)


【팩트TV】가수 이승환은 4년 전 12월 19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이 발표되자 만화가 강풀이 울컥해 눈물을 글썽였다며 그걸로 지금까지 놀림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4년 전 어제는 박근혜 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와 230만 명이 참가한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다가서려고 했고 아주 천천히 정의가 실현되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게 된 듯하다”며 “악한 끝은 없어도 선한 끝은 있다”며 “지지치 맙시다”라고 응원했다.
 
그는 4년 전 대선 당일 “영화 ‘26년’의 첫 번째 투자자로서 자비를 들여 약 150분의 시민들을 초대하는 단관 이벤트를 마련했었다”며 “오후 2시쯤 갑자기 감행해한 거죠. 투표율이 예사롭지 않았거든요”라고 말했다.
 
또한 “9시 단관을 위해 주연배우, 감독, 영화사 대표 등 모두 9명이 무대인사를 위해 대기하던 중 우린 박근혜 씨의 당선을 알게 되었다”면서 “최대한 150분 중 30여 분 만이 자리를 채워주셨고 분위기는 침통했습니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차례차례 무대인사를 하던 중 마지막 (원작자인) 강풀의 순서가 되었다”면서 “풀이는 순간 울컥;; 눈물을 글썽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가까스로 인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덩치는 산 만 해가지고…”라며 "지금까지 제가 그걸로 놀리고 있죠 ㅋㅋ 오늘도요 ㅋㅋ"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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