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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유영하 뒤에 숨어서 국민 우롱하고 있다"
국민의당·정의당 의원 4명 합동논평 "100만 민심과 95% 여론이 하야 요구"
등록날짜 [ 2016년11월22일 14시33분 ]
팩트TV 보도국
 
【팩트TV】국민의당과 정의당 의원 4명이 2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더 이상 국격을 훼손하지 말고 당장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이용주·채이배, 정의당 추혜선·김종대 의원은 이날 합동논평을 통해 “2차례 대국민 사과로 국민들께 죄송하다던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돌변하는 등 변호인 뒤에 꽁꽁 숨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한 뒤 대통령으로서의 도덕적 정치적 책임은 회피한 채 법리 논쟁을 앞세워 국정농단 국기문란 행위를 숨기고 왜곡하고 있다”며 “무혐의를 받게 하거나 형량을 깎아 줄 수 있다고 현혹하는 법조 브로커에 빠져 범죄 행위를 부인하고 교묘한 위증을 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현역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이 되어 검찰조사와 특검조사를 받아야 할 부끄럽고 참담한 상황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100만 촛불민심과 95% 국민여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당장 검찰에 출두해 모든 범죄행위를 낱낱이 털어놓고 정치적?도적적?법률적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에게 마지막 소임을 다하고 국민의 절망과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권모술수에 부화뇌동해 대한민국 대통령의 명예와 권위, 국격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며 피의자로서 추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변호인의 조력을 받고 싶다면 즉각 하야하고, 자연인의 신분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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