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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명량'보다 수작”
“10점 만점에 3점? 노무현정권 이후 영화계 좌편향됐다”
등록날짜 [ 2016년07월29일 12시09분 ]
팩트TV 신혁 기자
 
【팩트TV】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9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극찬하며 영화평론가들의 낮은 별점에 노무현정부 이후 영화계 일부가 좌편향됐다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다”며 “이 영화는 6·25참상을 리얼하게 그린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정재 씨의 압도하는 연기도 일품이었고 긴박감 넘치는 스피디한 흐름도 근래 보기 드문 압권이었다”면서 1천 7백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 보다 훨씬 잘 만든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이미지 - 홍준표 경남도지사 SNS 캡쳐)


홍 지사는 “일부 평론가들이 10점 만점에 3점을 줬다. 3점이라면 영화도 아니라는 것”이라며 “노무현정권 이후 우리 영화계 일부가 좌편향성향이 짙어진 지 오래됐지만 이런 영화까지 이념적 잣대로 혹평해야 하는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홍 지사의 영화계 좌편향 발언은 영화 전문잡지 씨네21의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전문가 별점을 지목한 것이다. 여기에서 참여한 6명의 영화평론가 별점 평균이 3점이기 때문이다. 
 
황미진 영화평론가와 허남웅 영화평론가는 ‘반공주의와 영웅주의로 범벅된, 맥아더에게 바치는 헌사’, ‘시대가 뒤로 가니 영화도 역행한다’는 영화평과 함께 각각 별점 4점을 줬다. 그러나 이정도는 극찬에 속하는 편이다.
 
이영철 영화평론가는 ‘리암 니슨 이름 봐서 별 한개 추가’라며 2점을 줘서 니암 니슨마저 출연하지 않았다면 1점을 받는 수모를 겪을 수도 있었다. 심지어 김성훈 영화평론가는 별점 2점을 주면서 ‘2016년판 <똘이장군>’이라고 혹평했다.

인천상륙작전은 29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국 902개 스크린에서 4,795회 상영됐으며 누적관객수 83만1,510명으로 ‘부산행’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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