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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민주노총 7·20 총파업 적극 결합할 것"
"개·돼지 폄하하는 나쁜 정권 끝장내고 '성과퇴출제' 반드시 막아내겠다"
등록날짜 [ 2016년07월18일 15시56분 ]
 
(자료사진 - 신혁 기자)


【팩트TV】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8일 박근혜정부의 노동개악과 성과연봉제, 저성과자 퇴출제를 저지하기 위해 오는 20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적극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직사회의 성과퇴출제를 함께 막아내기 위해 공공부문의 투쟁동력이 총파업·총력투쟁대회에 총집결할 것을 결의했다”며 “공무원노조는 7·20총파업 투쟁에 적극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와 정치실패에 이어 안보까지 실패한 박근혜정권이 20대 총선의 참패에도 불구하고 공직사회를 포함한 공공부문의 성과퇴출제 도입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미 60여 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노사합의조차 없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했고 이어 지방공기업까지 확대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이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쉬운 해고를 강제적으로 도입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면서 “이는 19대국회에서 공직사회의 강력한 반대로 폐기된 법안을 단어 몇개 바꿔 되살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무원노조는 “민주노총이 노동개악과 성과퇴출제 폐기를 7·20총파업의 총력투쟁 제1의제로 설정했다”며 ▲대량해고와 구조조정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재벌책임 전면화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 및 민주노조 파괴 공안탄압 분쇄 등 의제도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자 독재회귀에 맞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어울러 “공무원노조는 이번 7·20총파업총력투쟁은 물론 하반기 2차 총파업 총력투쟁과 20만 민중총궐기에도 전면적으로 복무하겠다”면서 “이 땅의 노동자 민중을 개·돼지로 폄하하는 재벌세상과 나쁜 정권을 반드시 끝장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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