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세월호 참사 2주기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세월호 온전한 인양·진상규명·특검 실시 피켓 든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도종환 의원이 범국민대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범국민대회 진행이 늦어지자 방송인 김제동이 즉흥적으로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기인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등 1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팩트TV 신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