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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수단체, '노란리본' 찢으며 세월호 인양 반대
등록날짜 [ 2015년04월16일 20시49분 ]
팩트TV 신혁 기자
 
(사진 - 팩트TV 신혁 기자)


(사진 - 팩트TV 신혁 기자)


【팩트TV】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광화문광장 인근 동아일보 앞에는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4·29재보궐선거 관악을에 출마한 신종렬 후보, 보수단체인 자유청년연맹 회원 등 20여 명은 "세월호 참사는 아이들이 놀러가다 발생한 사건에 불과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아무 책임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청년연맹 회원은 노란 리본이 그려진 천을 커터칼로 찢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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