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 본 인터넷 신문은 2014년 7월 28일자 홈페이지 <이슈/특강>면에서 「정청래 “문재인·전해철 증인으로 나오라는 새누리당, 상상력에 경악”」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97년 부도를 냈던 유벙언 전 회장이 참여정부에서 빚을 탕감받고 경영권을 회복했다면서”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법정관리나 기업회생절차를 악용하여 부채탕감을 하거나 기업을 재건한 사실이 없으며, 이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것이었음을 검찰이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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