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천주교 주최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 미사가 열리는 가운데, 한 사제가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 아래를 지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보상 규모와 일정을 발표하자 세월호 가족들은 선체 인양을 통한 9명의 실종자 구조 호소를 돈으로 능욕했다며, 50여 명이 세월호 특별법과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행령 즉각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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