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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신문사 이동현 사장 및 경영진 비리 고발 기자회견 >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THEY KILL MY MOTHER VOL 1 > 영화 제작발표회 2020-01-07 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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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경향신문사 이동현 사장 및 경영진 비리 고발 기자회견 >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THEY KILL MY MOTHER VOL 1 > 영화 제작발표회

 

 


일시
- 2020년 1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장소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신촌 CGV 14층 토즈 아트레온


주관
- 토이키노 (경향신문사 동업사업 피해업체)

        Three Components Pictures (위 사실 관련 내용 다큐멘터리 제작사 )

문의- 010.5275.5686, 010.4534.7526

 

 


항상 “저희는 부끄럽습니다” 라고 말하는 경향신문사의 숨겨진 민낯을 공개합니다. 지난 5년 동안, 경향신문사의 이동현 사장이 토이키노와 그 가족에게 저지른 만행과 비리를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당일 기자회견에서 경향신문사를 고발하는 영화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THEY KILL MY MOTHER VOL 1” 의 제작발표회도 진행합니다.

 

 


< 고발 내용 >

 

 

경향신문사의 반사회적 행위와 위법행위 의혹

 

갑질이라는 반사회적인 행위에 감추어진 계약사기 의혹과 무분별한 이익추구 고발

 

올바르지 못한 청탁 문화의 전형을 보여준 경향신문사 의혹

기본적인 인권을 외면한 경향신문사 고발

 

 

 

< 논의 내용 >

 

 

 경향신문사의 정체성

 

 사주회사의 문제점

 

 경향은 부동산 회사?

 

 경향신문은 언론사이기에 앞서 정상적인 회사인가?

 

 언론사간의 견제는 불가능한가?

 

법의 영역과 도덕의 영역에서 언론사의 범법과 부도덕의 행위는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나?

 

 정파적 편파보도로 나누어진 매체의 양극화

 

 


언론사의 잘못을 다루지 않는 지금의 언론사간의 견제 구조로는 한국 언론은 더 이상 가망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뜻있는 결정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좌석은 50석으로 제한되어있어 혹시 모를 당일 혼잡에 미리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주차안내 소형차량은 CGV 기계식 주차장, 대형차량은 홈런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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