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치로 나라꼴이 처참해도 자식들의 세상은 싸우지 않고 하나가 되어 평화를 누리는 ‘사람사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평양의 소나무는 지금도 자라고 있다. 하나가 되는 통일의 비원을 안고 지금도 푸르게 자라고 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함이 없는 그 빛.-
이 기 명(팩트TV논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