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우선순위 상위에 올려놓을 것이 가짜뉴스 척결이다. 왜냐면 가짜 뉴스야 말로 국민의 건전한 정신에다 독약을 붓는 만행이기 때문이다. 강제로 입을 벌리고 양잿물을 쏟아 붓는다.
지금 국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극약을 마시고 있다. 몸만 살아 있으면 뭘 하는가. 정신은 죽어서 시체가 되어 있다. 가짜 뉴스가 범인이다.
이 기 명(팩트TV논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