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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킹관련 2018-08-22 2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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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킹관련

세금이 모이면 서류 상에는 있지만 컴퓨터 등의 단말기 상에는 뜨지 않게 페이지 조작하여

처음 부터 없는 돈이 되게 하여 전 현직 대통령들이 조금씩 떼어먹어왔다고 합니다

기술력이 너무 뛰어나서 흔적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컴퓨터 등의  0S에 직접 침투하여 헤킹 조작하여 가능한 것으로

정부 조직 뿐 아니라 대기업들도 당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들도 매출 전표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맞춰보아야 헤킹 등으로 화면 페이지 조작당해서

실제 금액 보다 적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대기업 등이 해마다 많은 예산을 올려가며 막고자 애써왔지만 소액은 당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도유망한 중견기업이 이것으로 인해 망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정부 기관 등은 시간이 갈수록 기술력이 좋아지면서(=투명한 관리 포함) 갈수록 대통령 측들이

몰래 빼돌려 인마이포켓하는 돈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 문 대통령과 측근들은 50조 정도를  몰래 빼갖으며 예전에는 몇 백 조씩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컴퓨터 작동 시스템 자체에 직접 들어와서 하기 때문에 실시간 검색 및 사회적 영향력을 많이 행사할 수 있는 동영상,

또는 광고료 등의 수익과 직결된 조회수 조작도 가능하며

게시물과 댓글도 내가 쓰지 않았지만 내가 쓴 것으로 올리는 것도 가능,

카카오톡 같은 보안력 좋은 곳에서도 개인 간의 대화조차도 내가 하지 않았지만 한 것으로 메세지 전송 가능 등으로

바르게 잡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컴퓨터에 능통하지 않은 일반인이라도 해당의 조작 기술을 전문가로 부터 단시간에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나쁜 짓을 하면 내버려뒀다가 이것을 이유로 스위치드 형태로 죽음을 가장해 비- 스실에 감금해서

나쁜 기술력을 가르치는 도구로 쓰고 주술을 가르쳐서, 혹은 갇히기 전에 주술을 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사람 안의 속사람을 조종 지배하는 도구로도 써오고 있다고 합니다

헤킹범죄에 능통하여 이익을 본 사람들, 이들은 사전에 특고위층들을 스폰서로 끼고 금액을 나눠가졌다 해도

각각 스위치드 당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극소수에 한해 죽이고 클론으로 대체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여기는 원래 국가에서 운영하는 비 - 스실에 6곳이였지만

본인이 언론사들, 인권단체들에게 대용량 발송하여 알리자 모방범죄로 9곳으로 증가됐다고 합니다

대기업 중에서 일부가, 또한 이 일부 중에서도 극 소수가 가문 사람들이 전혀 모르게 (직계가족만이 알 수 있는 정도라고 함)

사적으로 비 - 스실을 은밀히 차려 운영해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 숫자는 제외된 것이라고 합니다


 

바르게 되지는 않고 비-스실은 더 증가되어 영적 고통과 이로 인한 시전으로 크고 작은 불행과 사회적 범죄가 더욱 발달하기만 하고

현행 법으론 처벌 불가능하여 다시 그들을 비-스실로 감금하여 고통에 의한 통치를 강화하는 폐단에

제보소스를 보낼 때 숫자도 상당히 줄였지만 보내는 것이 우려되었으나, 공공의 사안이라 부득이 보내오니 양해해주시고 바르게 되도록 힘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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