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하나다. 국민의 다수가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 없는 정쟁으로 국력을 낭비하지 말자.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손오공이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한계는 부처님 손바닥이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 좀 해라. 국민이 가엾지도 않은가.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아.
우리 정치인들도 국민의 손바닥 위에 손오공임을 명심하자. 국민에게 버림받으면 논두렁 베고 죽는다.
이 기 명(팩트TV논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