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박주선 김동철은 영화 ‘택시운전 기사’를 봤는가. 5.18 광주학살은 영화보다 더 참혹했다. 이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5.18발포 책임자도 들어 날 것이다. 우리 국민이 아니 광주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 것이다. 반대만 하는 것이 장땡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 것이다.
“엄동설한에도 봄은 반드시 오는 것이므로 봄이 왔을 때 씨를 잘 뿌릴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주기 바랍니다.”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 무너진 게 많은데 가장 심하게, 참담하게 무너진 부분이 방송, 특히 공영방송 쪽이 아닐까 싶다”
“방송의 무너진 공공성,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주조의 MD입니까? 김범도 아나운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MBC 스케이트장 관리입니까?
‘노조가 파업할 때마다 문화방송의 브랜드 가치가 뚝뚝 떨어졌다’ “불법적이고 폭압적인 방식에 밀려 경영진이 퇴진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연찬회를 마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출범 100일이 지난 문재인 정부를 안보, 경제, 졸속. 좌파. 코드인사의 ‘신적폐’ 정부로 규정했다. 안철수는 당 대표 되자 문재인 정권을 “독선과 오만”으로 표현하며 강도 높은 투쟁을 선언했다.
달이 묻는다. “왜들 그러니.”
이 기 명)팩트TV논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