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잘못을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현재 안철수는 보이지 않고 박지원만 보인다. 자신의 정치를 해야 한다. 촛불집회 불참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자유한국당의 윤상현 김진태가 지원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당도 함께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동의할 수 있는가.
정치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이 최종 목적이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지 않은가. 정직해라. ‘임’은 조국이다. ‘임’은국민이다. ‘임’은 촛불이다.
이 기 명(팩트TV논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