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정신을 상실한 기자가 쓰는 기사는 기사가 아니다. 가짜 기자 안하면 된다. 존경받은 무관의 제왕이 되자.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성당에서 늘 가슴을 치는 자책이다.
이 기 명(팩트YV논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