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이영이, 이진희, 두 박사입니다.
3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해결이 되지 않은 저희의 문제 중에서 상명대와 문화재청의 연구강탈, 교원사기계약 부분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언론 보도 링크 공유합니다. 많은 응원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영이·이진희, "논문강탈-사학비리 '상명대' 국회조사 촉구" (2017.02.21.)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31356
[DBC 동양방송·미래일보]
이영이·이진희 박사, "강사의 연구 강탈, 교원 사기 계약한 상명대는 책임지고 해결하라" (2017.02.21.)
http://www.hkmd.kr/news/article.html?no=3911
[뉴스300 nesw300.kr]
상명대의 사기계약.....짜맞추기 횡포? (2017.02.21.)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12559§ion=sc34§ion2=
[아시아글로브]
<단독> "상명대, 차은택 연루 특혜" 의혹 있다는데... (2017.02.21.)
커넥션 비리 의혹 주장에 상명대 측 "그런일 없다"/쫒겨 났다는 박사 2명 "특성화학과 선정에 특혜 있다" 반박
http://www.theasiaglob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367
[노사정뉴스]
상명대 사기계약, "짜맞추기 횡포!" (2017.02.21.)
산학 전임교수 사기계약 外, 모든 의혹에 대한 해명은 "거짓과 협박"
http://www.nosajungnews.com/sub_read.html?uid=4959§ion=sc5
이영이, 이진희 두 박사가 제기한 상명대와 문화재청, 교육부 연결고리 문제에 대해 상명대, 문화재청, 교육부, 국회 서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상명대는 학교는 잘못한 것이 없다면서 교육부와 문화재청에서 아무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모르겠냐며 큰소리를 치고 있으며, 문화재청은 상명대와 문화재청에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고 교육부는 상명대와 문화재청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서로 떠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두 박사는 말했다.
얼마 전 두 박사가 국회에 민원을 제기했고 현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 회부가 되어 있는 상태라는 말을 끝으로 전해왔다.
부디 저희 두 박사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대학 사회에서 연구부정행위, 교원편법고용 등의 문제가 사라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힘을 보태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이, 이진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