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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S칼텍스 회장 친구의 이권개입으로 인한 피해 2016-12-28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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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기건설이라는 조그한 개인 사업체를 운영했던 강원일입니다.
GS칼텍스 주유소 토목공사를 해주고 저를 비롯한 업자들이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여 아주 기본적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견저서 일문제는 저희와 상의를했고 저희 견적서를 토대로 공사비를 책정 하였습니다.
물론 토지주와 GS가 계약을 했고 저희는 토지주와 계약한 관계입니다만
잘못한게 하나없는 저희들이 회장 친구분이 관련되어 있다해서 그 피해를 고스런히 저희가 안고 가고 있습니다.
회장 친구분이 개입해 토지대금도 1억짜리를 19억5천이라는 거액을주고 매입을 하였고(토지주가 모시고있던 홍순구 고문이란 분이 당시 허동수회장과 친구분 이였음)공사비 지급전 저와 토지주 마찰이 생겨 공사비 지급에 대하여 생각을 잘해서 처리해 달라고 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아 토지주가 토지대금 19억5천 공사비 8억을 착취하게 하였습니다.
공사비 지급전에 통보를 받았으면 3자 압회하에 공사비를 주어야 상식적으로 맞는것인데 말입니다.
토지주 상대로 공사비 청구소송울해서 끝내는 승소를 하였으나 재판중에도 토지주의 증인으로 출석해 없는얘기들도 만들어내 토지주의 편을 들었고 감사팀에 제보를 하였더니 회장 친구가 관련이 되서인지 직접 팀장이 움직여 저희와 미팅을 두번 정도 했습니다.
미팅중 나온얘기도 자체 조사결과 저희가 토지주로부터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는 조사 자료를 직접 보여줘놓고 재판부를 통해 요청을 하였더니 없다고 오리발을 내 밀었습니다(녹음을 해 두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내용과 관련해서 많은 자료들과 녹취록이 있습니다.
중앙지쪽에 제보를 하였으나 자료를 가지고 GS칼텍스 들어갔다오면 저희들과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더 많은 GS의 잘못이 있습니다.
도움 받을곳이 없습니다. 대기업이라 꺼리고 발을 뺍니다.
제 번호 입니다 010~6318~3207입니다. 연락 주시면 언제든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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