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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형건설사 GS건설의 사기분양과 허위광고... 그들의 갑질에 관하여 제보합니다. 2016-11-12 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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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GS건설의 사기분양과 허위광고... 그들의 갑질에 관하여 제보합니다.


GS건설의 허위광고와 사기분양과 갑질 제보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북 구미문성파크자이협의회 운영진입니다. 전체투표를 진행해 약 95%이상의 동의로 강력히대응하고 추진하자가 나와 모든입주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움직이고있습니다.
작년 3월에 분양받아 내년7월말이 입주입니다.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되어가고있습니다.


전체 풀 동영상 및 음성이 있으며, 사실여부 확인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사기분양과 허위광고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구미시장과 국회의원이 현시점은 골조공사가 진행되어 다시 공사를 못하니 원만한 선에서 합의를 봐라고 자리를 마련해주었지만 저희가 그 문제로 요구한 4가지 항목중 하나도 들어줄수없고 합의를 할수없고 인정할수없다고 하여 아래의 사항들이 발생하게되었습니다.

 


1) 사기분양은 주차장이 모든주차장이 직주(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연결)가 모든동이 지하2층까지 연결되어있다라고 분양당시에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보공개로 주차장도면을 확인한결과 103동 한동의 3호4호라인이 직주가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행시공사는 계약서나 카탈로그에도 이러한 사실을 고지를 하지 않았고, 분양당시 모델하우스에서도 모든동이 두개층직주가된다고 하였는데
지하주차장도면과 시청건축과와 국회의원 확인하니 땅을 더 파지않고 지하한개층까지만되게 설계를 진행하고 현재 골조가 완료시점에 있습니다.
(타자이에 고지되어있는 직주관련 계약서와 저희계약서 증거자료가 있고, 동영상 및 음성파일로 직주문제는 GS건설 현장소장이 시행사쪽에서 잘못했다는 파일도 있습니다)
이문제가 야기되자 그후분양되는 타자이아파트의 계약서에는 직주가 안되는동을 명확히고지하였고, 또한 입주민이 문제를 제기할수없다라는 문구도 포함시켰습니다.
(엘리베이터까지 직행할수있도록 시공되는 공법은 수년전부터 적용되는공법으로 당연히 적용되어야되며 애당초 같은가격으로 분양을 받았는데 그 분양 금액에 엘리베이터가 없는걸 알았다면 103동 주민은 계약을 하지않았을겁니다. 숨기고 분양을 한것이죠 예를 들면 직행이 완행보다 비싼게 당연할테고 직행인지 완행인지 알렸던 알리지않았던 완행을 직행가격에 팔았다면 사기에 해당하는거죠 자동차로 비유하면 기본적으로 있어야할 문짝4개중 운전석 문짝이 안달린거고 조수석으로 들락날락 거려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같은 가격에 같은돈내고 구입할사람이 있겠습니까)

 


2) 또한 허위광고는 본사홈페이지와 카탈로그상 주차폭의 기준이 잘못표기되어있어 10cm-20cm 주차한곳당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문제가 야기되자 GS건설은
 그후 분양되는 타자이는 주차폭기준을 제대로 표기하였고, 주차폭 비율도 삭제시켰습니다.

 


3) 마지막한가지는 분양당시 발코니확장의 선택여부가 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세대 모두 확장을 하기 싫어도 어쩔수없이 전부 확장을 하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GS건설에서 발코니확장을 하지 않은 세대가
몇세대있어 미치겠다고 미팅때 언급하는것입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어떻게 확장을 하지않고 계약하는 세대가 나올수있냐고 하니 일부세대가 그렇게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약 1000세대가 넘는 세대한테 모두 발코니확장은
무조건해야 계약된다고 해놓고 이렇게 일부세대가 비확장으로 기본형으로 계약을 할수있었다는게 의문이고, 확장비를 더 받기위해 사기를 한것과 마찮가지였습니다. 그 일부세대만 특혜를 준것이 아닌지 의문이듭니다.


문제점1) 2016년 4월22일 요구사항관련1차미팅당일 (증거자료 현장소장사과공문있음)

협의회는 약 20명 현장미팅장소 참석, 그날 참석예정이였던 시행사이사 불참, 현장소장연락두절, 건축차장퇴근,공무과장퇴근

연락하니 약속시간 18시30분인데 18시 퇴근 안동,대구가는길이라 못간다 왜왔냐 나중에 다시와라.
협의회 운영진 및 입주민 약 20명이 오래전부터 잡힌 약속에 시간을 소비하며 참석하였는데도 돌아오지않고 끝까지 그냥퇴근해버림
(GS건설의 갑질 횡포 만행 또한 고의적인 시간끌기)


문제점2) 2016년 8월25일 요구사항관련2차미팅당일1)  (증거자료 동영상 및 음성파일있음)

협의회는 1차미팅때 GS건설이 고의적인 시간끌기를 사용하고 고객을 대하는 자세를 절대 변하지않을거라 확신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미팅참석함
 약 70명의 입주민들과 시청건축과계장과 국회의원보좌관참석 그런데 요구사항관련 브리핑을 시작할려는데 몇개월전 1차미팅때 협의한 요구사항으로 브리핑할려함 중단시키고 협의회에서 보낸 2차 요구사항관련으로 브리핑해야지 왜 다 알고있고 협의한 1차요구사항관련자료로 또다시브리핑하는가. 저희가 보내준 2차요구안은 꼭 본사와 협의하고 검토해서 미팅하자해서 장마며 등등 현장의 미팅지연 핑계에도 오랜기간 기다려 미팅날짜를 잡아 미팅하러왔는데 저희가 보낸 공문은 어디에있는지 사무실로 찾으러감 약 30분정도 지체됨 많은 입주민분들과 시청관계자 국회의원보좌관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함 준비조차되지않았음 (GS건설의 갑질 횡포 만행 또한 고의적인 시간끌기) 또한 X맨(추정인나타남) 제가 보낸공문을 부랴부랴가지고 와서 브리핑할려는데 뭐가 의논된게 있어야 설명하지 여기서 입주민들은 분노함 압력이 거세지고 현장소장이 집중견제를 받자 현장소장이 미팅중에 오랜기간 자리를 비움 갑자기 들어와 자리착석 들어와서는 핸드폰으로 톡을 주고받음 그뒤 X맨으로 추정되는 썬그라스낀 사람이 입장함 그후 현장소장은 핸드폰은 일체보지않음 이 동영상을 보고 X맨으로 추정된다고 생각됨 그게 아니더라도 현장소장이 중요한 회의때 오랜기간 자리를 비우고 회의때 집중하지 않고 계속 핸드폰만 봄 본사와 협의조차도 되지않은 자료로 더이상 미팅이 진행되지않음 시청과장과 국회의원보좌관이 중재역할을 하며 일주일뒤 협의회운영진들과 시행시공사와 다시 미팅을 하라고 함

 (GS건설의 갑질 횡포 만행 또한 고의적인 시간끌기와 정체불명의 X맨이 나타나서 공포분위기조성과 입주민의 분란을 일으킴)

동영상바로시작부터 현장소장에 나간후 약 6분후 들어옴 7분부터 약 2분동안핸드폰계속봄 현장소장 핸드폰으로 문자 혹은 카톡함 문자와 혹은 카톡이 종료되고 난후 5분뒤 들어옴 국회의원보좌관옆 썬그라스낀사람 있음 화면잡힘 없다가 생김 X맨이 들어옴

생뚱맞게 선그라스끼고 한밤에 잠깐만요 저는 회원도아닌데요??? 썬그라스낀 사람옴 회원도아닌데? 분양가높이지말고? 추가비용들어가도록 하지마세요? (저희는 조합아파트도아님추가비용이없음 내용도 잘모르고 공사옷입고 급조해서옴)
 (건설사쪽은 아무것도 말리지않고 중재도하지않고 계속가만히있음) (X맨 투입과 X맨이 난동피우는 동영상 및 음성파일있음)

 
문제점3) 2016년 9월 6일 요구사항관련 협의회운영진과의 미팅

1시간정도 의견주고받다가 또다시 현장소장 오랜기간 자리를 비움 돌아오고 나서 그후 태도가 180도 변함 갑자기 우린 현재불가표시된 부분은 돈이 많이들던 적게들던 앞으로 영원히 불가다 3차미팅4차미팅해도 절대불가니 그렇게 알아라. 임병용 사장 언급 대리때부터 같이 일했고 내말이 곧 사장말이다 본사결정이 내결정이고 내가 총대매고 진행한다. 본사어느부서와 협의했냐 담당자는 누구냐 왈 그걸 왜가르쳐주냐 그럼 소통하지말자는 뜻인가 왜 이런식으로 나오냐 질질끌기싫다 안되는거 뭐하러 또만나고 그러냐그럼 이제 본사와 소통하겠다 나 본사전화번호 다안다 알아서해라 이제 만날일있나 더이상대화가 안되는거같아 운영진모두 미팅을 종료하고 나옴 (이부분 음성녹음에 현장소장은 직주관련 시행사가 책임이고 잘못했다는 발언이 녹음됨) (증거자료 3차미팅현장소장막말과 사기분양관련책임시행사에있다녹음파일)
 (GS건설의 갑질 횡포 만행 또한 고의적인 시간끌기)
 

문제점4) 이틀뒤쯤 운영진들이 그날 언성이 높아졌고 오해가 있을수있으니 연락해서 소수로 만나서 이야기해봐라 마지못해 전화해서 시간되냐 밥한끼하자 왈 당신들과 먹으면 밥맛떨어지는데 같이먹을수있겠냐... 그리고 내가 너무바빠서 앞으로 몇달동안은 보기힘들거다
(사소한 경비실사진촬영막고 집한채뭐가대수냐고 설치고다녀 막말등등 이수재과장 브리핑때 짝다리하면서 개취급하면서 브리핑한거 현장미팅장소 먼지투성으로 입주민세탁비용만 엄청많이나온거) (모든참석입주민과 시청관계자 국회의원보좌관증인)

 

문제점5) 위 사항으로 인해 현장소장교체를 위해 본사조직도를 구해서 CM팀 영업팀 건축수행팀 본부장실 부회장실 회장실 전화민원을 하였으며 그 도중 공사현장을 담당하는 건축수행 OR 홍보팀의 부장의 통화내용도중 위 모든 항목들의 현장소장의 잘못이

없고 다 옳은일했고, 본사의 방침으로 교체도 안되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않겠다는 전화녹음파일첨부 (증거자료 본사 부장의 갑질막말녹음파일)

 

증거첨부5-1,5-2의 설명 이 첨부파일은 저희 입주민 문성파크자이의 계약서입니다. 어느곳에도 103동의 직주가 한개층밖에 된다는 설명의 고지도 없으며, 또한 입주민요구로 변경할수없다는 고지가 없습니다.

증거첨부 6의 설명 이 첨부파일은 저희 사건이 오픈되고 나서 그후 분양한 최근 6월쯤분양한 답십리파크자이 계약서입니다. 그곳은 첨부한것과 같이 102동과 109동이 한개층으로 직주가 된다는것과 입주민의 요구로 변경할수없다라는 고지가 되어있습니다.

저희 문성파크자이가 문제가 되자 그후 분양하는 아파트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부분을 사전에 방지작업을 진행한것으로 보입니다. GS건설측은 고지되어있다고 우기고있지만 그부분은 지하주차장높이가 단층이 있어 즉 높낮이가 달라서 각동별로 층구성이 틀리다는

부분입니다. 총주차장이 4층까지 있는데 예를들면 110동은 2층3층 지하주차장이용 105동은 3층5층 지하주차장이용할수있다는 뜻입니다. 그 부분은 승강기 즉 엘리베이터 직주부분이 아닙니다. 저희계약서와 답십리자이 계약서를 비교해보시면 쉽게 알수있을겁니다.

 

증거첨부 7-1,7-2의 설명 이 첨부파일은 7-1은 저희 문성파크자이의 분양카탈로그 모집공고카탈로그와 본사홈페이지에 가재되어있는부분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차선 흰선의 안쪽부분으로 240~250cm의 폭으로 설계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본결과 그폭이 나오지않고 작게나옵니다. 7-2는 저희 문성파크자이가 문제가 되자 그후분양한 타자이 아파트 모두 주차선 흰선의 중앙부분으로 240~250cm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광폭비율도 저희는 약94%로 되어있지만 그후분양한

타자이는 광폭비율설명도 삭제되어있습니다.

 

위 사항들이 간략하게 표현되었지만 이게 방송이 나간다면 몇시간 분량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체택될수있기를 바랍니다.

설사 방송이 아니라도 언론보도라도 가능할수있게 도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김천자이오픈모델하우스와 서울본사 및 구미시청 및 공사현장에서도 규탄집회 예정이니 촬영협조와 언론보도만 가능하다면 언제든 조율이 가능하니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연락주시면 필요한 증거자료와 파일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boardpacker@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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