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까지 팩트 TV에 후원도 하고 많은 지지를 하였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국철도노동조합에서 보도요청이 나갔고 팩트 TV의 방송을 본 전국의 철도인은 걱정스런 미래에 다들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과연 진정한 정의가 있을까요?
저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이었다가 파업에 참여해서 거주지와 먼 곳으로 쉽게말하면 날려갔다가 거기서 더 추잡스런 전철노의 행위에
염증을 느끼고 한동안 무소속으로 있다가 지금은 한노총 산하 한국철도사회 산업 노동조합의 지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방송이나 기업이나 어느 조직이나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폐부를 치유하지 않고 숨기는 데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도 정권을 빼앗긴 가장 큰 원인이 너무 설쳐대는 노사모와 과거 야권 단체들의 지나친 행위에 국민들에게 오히려 반감을 사서 겠지요..
자 그럼 각설하고 취재요청 드립니다.
제가 근무하는 역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악행
그로 인하여 역장이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아직도 출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
근무조 배치까지 하나하나 인사권을 뒤 흔드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취재요청 드립니다. 진실이 정말 살아 있는지 확인 하고 싶습니다.
어제 보도요청 자료를 봤지만
서울역 전철노 김영훈 위원장의 보도에 철도 전체 직원들이 정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언론의 힘이지요
세월호 등 귀사의 방송에 한 때는 같이 눈물도 흘리고 잠도 못 자고 생방송의 지켜봤지요
이 세상에는 진정한 정의는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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