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광화문 포리스 라인을 뚫어서 기분은 시원한대..마음이 아픕니다..."이글을 올리고 망치부인님 방에서 강퇴 당했었습니다.
망치부인님 방에서는 굳이 글을 올릴 필요가 없어 로그인 없이 밖에서 보았는데 갑자기 정청래 의원을 엄청 쪼아대는 모습과 지지하는 사람들은 "등신같은 새끼들"이란 발언에 화가 나더군요...
그이후 트윗으로 "정청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동지들인데 너무 한거 아니냐"라며 사과를 요구했는데 트윗마져 블락을 넣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솔직히 안좋은 마음으로 다시 한번 방송을 보았는데 노무현의 극렬지지자가 한일들이란 발언을 하더군요...
<블로그 내용 참조 :
http://blog.daum.net/maen5099/30>
그래서 제가 망치부인 방송을 일부 편집해서 글을 올리고 너무한 행동같아 트윗에 올렸습니다...
점점 일이 커지는 듯...
하지만 그후에도 김백만 전 노무현 대통령 홍보수석님이 도봉갑 후보로 나왔을때 상황을 알게 되었고 또 지금은 그만 두었지만 사자방송 유신님과 대립 하는 과정도 알게 되면서 일단 저는 망치부인님과는 완전히 사이가 틀어 졌습니다..
(뭐 처음부터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인간적인 상황도 몰랐고... 사이가 틀어 졌다기 보다...개인적으로 동지보다 적으로 규정 될수밖에 없더군요,,)
며칠전 팩트티비에 들어 왔다가 손님이 많이 없어 망치부인님 얘기가 나왔고 팩트티비 매니져 팩트그린님께서 경고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팩트그린님을 다시 방에서 보았는데..
망치부인님이 어제 광주에 왔다 라고 해서 "오늘 왔으면 좋았을 텐데 섭섭하다" 라고 했더니 몇명이 몰려서 일베니 뭐니 하며 팩트그린님이 강퇴를 하더군요...
좀 억울 하고 섭섭한 마음 가눌길 없네요...
전 어찌됐든 억울하게 강퇴 당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대안 방송이기에 더욱더 민주적인 방법에 입각해야 하는데 타방에서 있었던 감정으로 강퇴 한다는것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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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떠나서 오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팩티티비 지지가 민주주의의 길을 열것이라 생각하고 야권통합으로 꼭 승리해서 국민의 방송이 되길 바라며 저도 열심히 지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