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홍

만 5년이 안된 보일러인데 보일러가 벽에서 떨어져있어 써비스를 불러보니 시공시 무리하게 설치한게 아니냐고 하여 설치하신분에게 사진을 보내니 내부가 부식되서 본체가 떨어진거며 폐가스에의해 종종 있는일이라며 본사에 전화하라 하여 본사 전화하니 지역써비스센타 판단만 참조하고 써비스기간이 지났고 내부가 심하게 부식되면 써비스를 불러 조치했어야지 안했다고 도리어 책임을 전가했다. 누가 잘돌아가는 보일러 속이 썩고 있는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어디있을까요. 마침 보일러 바로아래 골프채를 보관하고있어 한쪽이 골프채에 걸쳐 조금 떨어졌지 골프채없었으면 바닥까지 떨어지고 큰 재난이 있을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만 5년도 안되 보일러 내부가 심하게 부식된어 하중을 못이기고 찢어져서 떨어질수 있다면 문제가 간단한건 아닌데 써비스기간이 설치후 2년인데 지나서 본사차원에 어떤 조치도 불가하다합니다. 보일러거 부식되 떨어진건 지역 써비스센타에서도 처음이다. 고객센타에서도 처음이다라는 라고 하는데 설치기사님과는 다른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회사 보호차원에서 말하는지는 알 수없었다. 귀뚜라미 보일러 쓰시는분은 당장 보일러 열어 보고 보일러케이스가 썩고있는지 확인하고 써비스 부르시고 2년넘으신분은 자비로 보일러 갈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