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제목 2015목포지청 형제2499사건 2015-07-16 17:28:20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457     추천:219

다음카카오와 엘지유플러스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2015.2.16 목포검찰청에 본인이 직접 고소한 사건입니다.별지첨부에 명시된데로 수많은 혐의입증자료를 제시하고 경찰조사과정에서 피고소인의 법률위반사실을 진술했으나 결론은 재판도 하지않고 모두 각하되었습니다.수사를 지휘하고 진정서에 관한부분은 단독수사를 진행한 목포지청 조재철검사와 수사지휘를 받은 목포경찰서 정상원사이버팀장의 수사는 부실수사도 모자라 위법까지 저질렀습니다.피고소인이 명백히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정확한 정황과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고소인의 주관적인 주장으로 결론지었습니다.또한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조직적이고 고도의 기술로 치밀하게 해킹하여 증거인멸을 했음에도 모두 무혐의 처리했습니다.그동안 조사과정과 판정 그리고 최근에 gmail까지 사찰하여 결정적 증거들이 훼손되고 조작되어 경찰,검찰까지 이 사건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는 정황을 알수 있습니다.검,경찰이 투명하게 수사를 하지않았다는 또다른 사실은 각하결정이 난후 목포지청에 세차례 방문하여 정보공개청구한 본인의 제출자료(별지첨부한 97장문서)를 세번이나 확인했는데 고소장에 별지첨부하지도 않은 신분증이 첨부되어 있고 제출한 자료가 일부 누락되었습니다.수많은 사실과 의혹들이 있지만 너무많아 모두 표현할수가 없습니다.지금 이순간 또한 해킹프로그램이(아래 ip주소)작동 되고 있습니다.저들의 방해가 없으면 해킹정황을 찰영하여 cafe.daum.net/infini 생각으로 떠나는 여행 게시판과 트윗에 올리겠습니다. 2015.7.15 최경호117.111.15.178효ㅛ117.111.15.178117.111.15.178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국민을 감시해서 뭘 할거냐.- (2015-07-16 08:30:09)  
다음글 : 징역 6월의 성추행 가해자의 사표를 수리한 한국예술종합학교 (2015-07-16 22: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