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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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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수 03.17 19:09
명에서 청으로 넘어가는 상황의 역사를 기억하라
친명배금 정책이 결과는 정묘호란이었다
광해군에 등거리 외교를 교훈으로 삼아라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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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k 03.17 19:42
샤드든 중국금융 이든 국익이면. 하자 국익을 주권으로 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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