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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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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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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9:17
준표씨 생각은 오직 내꺼만 챙기는 놀부형이다. 남이야 죽건말건 어린애들 밥그릇 빼앗아 자기출세만을 위하는 한심한 지도자에게 박수 보내는 사회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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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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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1:25
무자식 상팔자 국민없는 대통령 상팔자 모두타령인가? 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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