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0393726

댓글 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안중근 03.10 07:18
당시의 상황은 위급절박 하였다 그렇다고해서 민족의 최고지도층으로서 행한 행위는 지탄받는건 당연하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