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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03.15 14:42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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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03.02 01:09

우연찮게 전체일지를 봤다가 든 생각

언딘이 갑이였다.. 왜 그럴까? 일지중에 단서가 있었다

언딘이 천안 함때 구조작업했다

그리고 그때 구조말고 인양해야 한다며 5억에 5억을 더 요구했다

이정도면 관계자이기때문에 실제 진실이 뭔지 그들은 알고 있었고

그렇게 갑이 됐고

세월 호때 해경은 언딘에게만 발주할 수 밖에 없었고정부도 언딘눈치를 봐야했다

이에 언딘은 그때처럼 거액을 요구했겠지

그리고 그게 쉽지 않으니까 정부에서도 빨리 처리안돼서

구조가 늦어진 거고

이게 맞을거다 이래야 모든게 아귀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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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딱음은커녕

03.01 07:40

어쩜 이리 비유가 정확한지...나라라는 공동체를 한동네로 축소시켜보면 넘흐 쉽고 분명하게 정리가됩니다.동네이장 였던 애비가 교활한 배신자였는데 그자식이 천성이 선할리가 없고.유유상종 이라고 패거리들은 안봐도 뻔한 인간말종 들이고 ... 애비 죄딱음할줄 알았는데 딱기는 커녕 ...DNA 못속인 다잖아요 ! 들어난것 7시간 요망한 음탕질로 온동네는 물론 강건너 마을 왜구들에게 까지 씹히고 ... 무능하면 처박혀나 있어야 되는데 온동네사람들 한테 외상빗네서 소나잡아먹으라고 쌍나발을 불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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