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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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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욱 02.21 22:45
2005년 고등학교 당신이 담임이였던 생명화학공업과 2학년 5반 양정욱이라는 학생이오
안 부끄럽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선생이란 자리에서 한겨례를 지지해달라고? 부산 서면 바닥에서 반미 시위 같이 참여 하자는 그 발언.. 미친거지요? 북한 옹호 발언 내 머리속에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지요.
당신은 선생 자격이 없어. 알겠어? 삶의 지혜를 가르쳐야하는 선생이란 자리에서 특정부분에 대한 강요를 하다니.. 당시에는 고등학생 신분이라 아무말도 못했는데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당신이랑 이야기좀 하고 싶네 선생자격 없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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