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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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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남 02.22 02:40
백번 공감합니다.
정말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지
총리인준 보면서 정말 희망이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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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02.22 06:50
앞부분은 백번 옳은 소리라 참 좋았는데... 문재인이 나오면서부터 내용이 이상하더니 역시나 개노빠 이기명이었어? 문재인이 부당하게 잘 먹고 잘사는 인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부산저축은행에서 억대의 범죄자금을 받아쳐먹은 놈이? 뇌물수수 들통나자 투신자살로 도피한 노무현을 숭배하는 놈팽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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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02.22 06:56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달라는 투정의 이면엔, 그가 과연 그의 급여라도 생산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할듯. 자신의 급여조차 생산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급여를 준 결과가 바로 그리스라는 생각도 좀 해보자구요. 부정부패로 떼돈 버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줘야 한다는 것은, 일부 강간범이 여자 데리고 재미보고도 안잡히니까 난 성추행쯤 해도 된다는 식의 얼빠진 사고방식일 뿐이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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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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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화이팅 02.23 20:34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속이 후련합니다. 눈으로 활명수를 마셨습니다. 하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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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05.05 01:03
사실 왜곡하지 마시오.
여당이 복지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무차별 복지를 반대하는 거요.
충분히 자신을 건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해택을 주다 보면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는 해택이 별로 안 돌아가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지.
즉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지원하려면 무차별 복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지.
홍준표가 무상복지 할 돈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더 해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뭐가 문제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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