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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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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2.10 05:51
대전사는 내 어깨가 뿌듯합니다. 지록위마 지역 출신자둘이 폭격당한 듯 조용하군요. 찌라시 김가와 댓통년 박양의 표정이 궁금합니다. 감판사의 상식이 동남쪽 지방에 보약이 되길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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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룡 02.10 04:25
정말 이런 멋진 판사도있다니 사법부가 그래도 살이있네요 화이팅 판사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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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2.10 05:51
대전사는 내 어깨가 뿌듯합니다. 지록위마 지역 출신자둘이 폭격당한 듯 조용하군요. 찌라시 김가와 댓통년 박양의 표정이 궁금합니다. 감판사의 상식이 동남쪽 지방에 보약이 되길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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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02.10 06:17
유신회귀는 막아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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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02.10 07:55
김상환 부장판사남덕분에
아직 이땅에 법이 조금이나마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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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02.10 08:37
몃년만에 느끼는 통쾌함이냐? 묵은체증이 한방에 해결되는듯...
이나라에 아직..희망의 끝자락을 잡아도 되는것인가?
요즘같은 부패한 권력추종의 시절에..독야청정하기가 어려울텐데...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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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칠수 02.10 09:39
우익(수구)세력들이~민주주의를...갉아먹고/서민들을,생활고에....빠뜨리는,작금에~어차피,못살바에는~좌편향(민주적/반우익)으로...살란다!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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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02.10 09:51
아직도 김상훈 판사님이 계시기에 국민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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