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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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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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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01:35
세 후보가 다 그런단 말입니다. 두리뭉실하게 싸잡아서 다 비판을 하지 마십시오.
어느 후보가 잘못하는지를 분명히 가려서 밝혀주어야 이 기사를 읽는 독자가 판단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언론이 이런 식으로 야당을 비판하니 야당지지도가 오르지 않고, 여당인 새누리당만 득을 본단 말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사는 새누리당을 위한 찌라시 기사로 보입니다.
기사는 사실보도에 충실하여 주십시오. 애매모호한 말은 더 반감을 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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