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품격 이전에 국민의 품격에서 지도자의 품격부터 정리가 필요합니다 .
해방후 국가재건이 아무리 어려웠어도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천황에게 혈서 충성맹세하고 독립운동을 방해한자들이나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한자들은
국가재건에서 배제 했어야 했고 자유당독재와 군사쿠테타 원흉들의 잔당들을 과감히 청산했어야 했고 민주정부 출범후 독재자들이 도구로 활용한 정부조직
중정 평통등 각종 어용단체들과 국가보안법 같은 악법들을 청산 다른방법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그것들을 민주정부도 활용했기때문에 오늘도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품격을 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국민부터 품격을 갖추고 품격있는 정치가 지도자를 탓 해야한다고 봅니다.
새정부가 들어서도 국가보안법 군 정보부 사법부 또 정권 도구로 전락시키겠지요? 국민이 깨어나 친일 유신 기득권 잔당들부터 청산하는데 앞장서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