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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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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12.08 11:57
옛날 옛적에 많이 들었던 치맛바람 없어젔나 했더니 이제 청와대에 바지바람이 너무 거세 한국호가 침몰하는 지경이니 어찌할꼬? 검찰과 여당에게 물어보자니 청와대에 예약이 다 되어있고!점술가에 물어보자니 정윤회가
단골이니! 국민에게 물어볼수밖에! 말로 타일를까요 ? 몽둥이로 해결 할까요? 대안이 없네요! 하나님 부처님 굽어 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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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12.08 10:49
임기가 얼마나 남았는가. 일각이 여삼추다. 하루가 백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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