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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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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11.23 20:28
정치적과는 아무 상관이없는 서양백인들이 여행차 북한을 간적이 있었는데 그들의 증언에 의하면 양각도호텔의 휴지가 완전 최악의 파피루스종이였고 샤워장에는 녹물이 흘러나오고 음식도 대외선전동영상때외에는 굉장히 빈약하고 양도 적어서 많이못먹었다고 했다! 어떤 백인남성분은 해당화관에 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안내원이 준비가 안되어있어 다음에 오라고 차갑게 내쳤다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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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17 09:35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김일성 김정일도 자급자족 해결 못했습니다. 그것도 지하자원 무기 심지어 땅까지 팔아넘겨도 해결못했습니다. 3~4년만에 해결한다구요? 도대체 어디다녀 오셨어요?
지옥의 가장 아름다운곳에서 악마들과 놀다가 돌아와서 지옥 정말 좋은곳이에요. 갈만해요 살만해요 그리고 달라지고있어요. 말도 안되는 선전하시는 그 모습. 아줌마 한국사람 아니니까 미국에서 활동하세요. 시민권있어도 영어못하니까 그렇게 못하는거 다 알지만. 그래도 한국 오지마세요. 당신때문에 그 지옥에서 나온사람들 분해서 죽겠답니다. 누구는 손톱뽑히고 그위에 전기로 고문당하고. 불쏘시개로 성기 항문 혀 겨드랑이 성한곳없이 다 불로 지지는걸 참고 도망온 그 사람들. 하루에도 몇번식 성폭행당하고 먹을게 없어서 나무뿌리 쥐라도 잡아먹고 살아야했던 그 사람들. 지금 그 사람들 당신때문에 또 피눈물흘려요. 새터민들 한번 찾아가보세요. 그 사람들이 진짜 북한의 현실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달라졌다구요? 3~4년이면 자급자족한다구요? 꿈같은 소리 하지마시고 진짜 북한 경험하시려거든. 성경들고 압록강 넘으세요. 그러면 진짜 북한 경험하게 해준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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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11.23 12:37
일반 주민들은 여행의 자유,거주이전의 자유도 없는곳에서,, 옆에 안내원 대동해서 호사여행을 누렸구만..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곳만 갔을테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인이네... 순진한거야! 머리가 나쁜거야!! 아님 책 팔아먹으려고 쇼하는 연예인무대병 걸린 여자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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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힘은강력 11.22 12:19
다음에는 3대독재 최고지도자를 위한 인민들의 눈과귀를 막는 정치범수용소 한번 가보시죠!? 더불어 장성택이 기관총난사 화염방사기 사형집행한 그곳도 가뵤쇼... 일반 인민들의 정서를 느껴보시고,, 김정은을 비롯한 그쪽 기득권 애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마시고,, 북한은 더도 덜도 아님.. 구한말 망하기전의 조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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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esong.kim 11.21 16:07
신은미란 년 애비, 애미 따라가서 재미교포됐는진 몰라도 사실을 너무 왜곡하네...이북은 계집년에게도 성접대한다더니...맞는 소린지...대한민국엔 열혈 애국 국민이 많다. 저격수 선발해서(지원자) 이런것들 미국가서 대갈통에 구멍내고 와야 정신들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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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사기꾼 11.21 19:43
기획부동산사기꾼들의 수법을 왜 훔칩니까? 너무 좋은 땅이 있는데 조금만 있으면 엄청난 개발로 이득을 몇배로 볼 수 있으니 지금 사시라고,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몇배 이득 볼 땅 자기네들이 사지 미쳤다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냐? 너무 좋은 나라에는 밀입국도 하더만 아님 불법체류자로도 어떻하든 남을려 하는데 그리 좋은 북한엔 왜 안살고 나왔냐? 망명을 해서라도 살아야지. 좋으면 니들 먼저 10년 정도 살면 북한이 좋은지 한번 생각해볼께. 대가리 총맞은 인간들 참 많네. 지원비 얼마 받았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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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11.21 17:41
신은미씨는 북한 지배층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핍하고 힘들고 자유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국제사회에 보여질때.. 같은 민족인 신은미씨는
창피하고 가리고 싶겠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국제사회가 모두 알고 있어요.
아픈부위는 드러내 보이고 아프다고 해야 도움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힘들게 사는 북한 주민들에게 우리와 같은 민주화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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