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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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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라도당 07.27 09:23
교활. 음흉. 야비. 간악. 비겁의 아이콘 더불어라도당 대표 리재명입니다.
믿었던 측근 이화영부지사가 구속중임에도 10개월동안 잘 견뎌오다가
결국 검찰의 회유에 실토를 하고말았습니다.
한동훈장관이 팔월중에 구속영장을 청구할거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열혈 개딸 이화영 부인과 우리당 의원 박찬대와 박범계의원들을 통하여
사태를 파악하고 회유하고 거짓양심선언을 압박하며 수습을 시도하고는있지만, 녹록치않습니다.
이화영 처에 대하여도 비난이 많습니다만, 이것은 과도한 비난입니다.
"너무 못생기고 지만 많이 쳐먹어서 뒤뜽거리며 걷는다"
"너무 못생기고 너무 뚱뚱해서 상식선에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아줌마다"
"남편 형량 걱정은 안하고 이재명 걱정만 하는 눈 뒤집힌 여자다"
"남편을 무시하는 못생긴 돼지 악처의 전형이다" "꼴값한다'" "무식하다" "똥고집이다"
"아주 젊을때 내가 몇번 재미만 보고 너무 못생기고 맛이없어 버렸던 여자다"
여러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에게는 개딸이 마지막 버팀목이자 손쉬운 노리개입니다.
이화영부지사와 그의 처와 가족에게 염려되어 경고합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습니다. 끝까지 입조심하십시오
게다가 내가 즐겨하고 잘 할 수 있는, 나의 대체불가 시그니쳐인
" 쑤시고 뽑고 찢어버려서" 응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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